마. 오로지 강아지의 밥만 주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가 밥을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었으면 좋겠다.
바. 사료의 양 조절을 개선하고 싶다. 기존의 우리 작품은 밥의 양을 ‘많이’ ‘보통’ ‘적게’ 줄 수 있
는데 ‘많이’는 모터가 3번 도는 것이고 '보통‘은 2번 '적게’는 1번만 도는 것 이였다. 이런 방법을
쓰다 보니까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었다. 이 부분을 해결하면 보다 편리한 제품이 나
올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7. 활동사진
정보통신기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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