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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감문
< 유준재>
1 학년과 달리 조원들과 직접 주제를 정해서 작품을 만드는거라서 흥미가 생겼다 학교를 지나다니면.
서 학교폭력 신고함을 보았는데 이 신고함을 볼 때마다 관리자는 얼마나 신고함을 자주 확인할까하는
궁금점이 생겨서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알림이 오게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서 MDP 작품
으로 선정했다 만들던 과정중에. 스마트폰에 알림이 오는게 잘 안되었지만 조원들과 협력해서 해결할
수 있었다 나는 하드웨어 부분을 잘하지 못해서 소프트웨어부분을 맡아서 했다. .
조원들은 하드웨어 부분을 했는데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조원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
던거 같다.
< 김민철>
1 학년때 한 mdp 랑은 다를거라고 생각하고 2 학년 mdp 를 하였다.
작년에는 각자 했지만 이번에는 3 인 조로 원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였다 과제는 두 개 였다1 . .
하나는 추가과제 즉 공통과제 말고 아이디어를 내서 각 조만의 작품을 만드는 과제였다, .
그래서 참신한걸 생각하다가 투서함에 투서가 들어오면 핸드폰으로 알림이 가고 투서함에
충격이 오면 핸드폰에 알림이 오는 그런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난 주로 하드웨어를 맡게 되었는데 너무 잘만들어서 사람들이 감탄할 정도로 깔끔한 투서함을 만들었
다 사람들한테 칭찬도 받고 작품을 성공적으로 만들게 되어 너무 기뻤다. .
< 이승주>
추가 과제로는 스마트 컴플레인함을 만들었다 일명 스마트 컴플레인함이다 이 신고함은 위모스 모. .
듈과 ATMEGA88 로 제어하는데 리드 센서와 충격 감지 센서를 이용하는데 통신이 원활하게 되지 않아
하나의 알림이 여러 번 오는 오류가 발생하게 되었다 그래서. Blynk 란 앱을 대체하고 PushOver 란 앱
을 사용하자 통신이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 나는 컴플레인함의 외관을 제작.
하는 것을 도왔다 이러한 과정에서 조원끼리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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