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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램을 빌드 해보며 열심히 개발하자 우리 조의 필요한 기능을 완성하고 다른 조의 기능 구현,
도움과 전체 애플리케이션을 합치는 일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단순한 프로젝트 작품을 만드는 것.
이 아니라 개인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던 거 같다, .
< 조상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주제의 질은 중요하지 않다 두 번. .
째는 일을 열심히 하거나 성과를 잘 내는 친구에게 일이 몰린다는 점이다 첫 번째의 이유는 많이.
주제 난항으로 선생님께서 어떤 조도 쉽게 성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주셨지만 그 프로젝트의 얼,
굴인식이라는 기능을 하나 심어서 결과적으로 전체 프로젝트 중 1 위를 받게 되었다 그렇다는 건.
주제의 동기와 질보다는 기술력과 자신의 작품을 어필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
히 느꼈다 두 번째의 이유는. 5 명 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와 같,
이 분야에 따른 부분을 확실하게 나누었지만 5 명 중 일부는 열심히 하지 않거나 능력에 대한 부족
으로 인해 소수의 친구만 일을 도맡아하는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개발을 하거나 큰 규.
모의 프로젝트를 하게 될 때 지금의 두 가지 느낀 점은 많은 생각의 변화를 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같이 고생해준 팀원들에게 고마웠다
< 조일경>
명장 양성 프로젝트를 하며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한 프로젝트의 주체가 되어 진행한다는 책임.
감과 주인의식 같은 조가 아님에도 서로 도우며 느낄 수 있었던 협동심 등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도움이 될만 한 경험들도 많이 할 수 있었다 저장과 백업을 생활화하. .
는 것 말만 번지르르한 친구보다 힘들 때 곁에 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등 단순한 프로젝트를,
넘어 성장의 시간이었던 것 같다 물론 힘든 점도 많았다 업무를 주면 실력은 없는데 의욕만 앞서. .
는 혹은 의욕조차 없는 조원들과의 의견 조율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 특히 그 중 조성혁 최호, . ,
진 학생은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2 학기에 들어 거의 만나지 못했고 프로젝트에 도움이 되,
지 않았으며 참여하려는 열정 또한 보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이에 대해 사과하는 등의 행위도, .
일절 없어 조원 세 명이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되어버렸다 아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술적인 측.
면보다는 대인 관계적 측면에서 정말 힘들었던 것 같다.
* 출처
아래의 출처로 적은 내용들은 상업적으로 이용되지 않음
라즈베리파이 상세사양 – https://www.raspberrypi.org/( 라즈베리파이 공식 홈페이지)
라즈베리파이 활용 – http://www.itworld.co.kr/print/98366(IT 뉴스)
라즈비안 실행준비물 – http://jinblog.kr/142( 진블로그)
라즈비안 실행법 – http://jinblog.kr/152( 진블로그)
안드로이드 https://developer.android.com/studio/features.html(–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공식)
안드로이드 설치과정 – http://withcoding.com/52(위드코딩)
BSD 라이센스 –
https://namu.wiki/w/BSD%20%EB%9D%BC%EC%9D%B4%EC%84%A0%EC%8A%A4( 나무위키)
Open CV 설치과정 – http://webnautes.tistory.com/916( 티스토리)
Qt, PyQt 이미지 – https://www.google.co.kr/imghp?hl=ko&tab=wi( 구글 이미지)
tensorflow 설치과정 – https://github.com/samjabrahams/tensorflow-on-raspberry-pi( 깃헙)
파이썬의 문법과 C 문법의 차이점 외 파이썬 정보 -
https://ko.wikipedia.org/wiki/%ED%8C%8C%EC%9D%B4%EC%8D%AC( 위키백과)
하드웨어 회로도 – 박성국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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