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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장양성프로젝트 【MDP】 과제발표회 자료집 Ⅰ | 279
제 5 장 소감문
<강지수>
코로나 19로 인해 등교가 늦어져 작년에 비해 MDP프로젝트 기간이 짧아서 더욱 조급한
마음으로 프로젝트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3학년이다 보니 조원들이 많이 취업에 나가 남은
조원과 프로젝트를 다 해야한다는 것이 힘들었지만, 하나하나 노력하며 성취해 나가는 과정에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것들, 어려운 점이 많아 이명원 선생님, 이은별
선생님, 김선환 선생님께서 많이 도움을 주시고, 조언 해주셔서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젝트 시간동안 많은 전공실력을 키울 수 있었고, 졸업하여도
잊지 못할 추억일 것 같습니다.
<김동준>
3학년이 되었을때 코로나 19 때문에 조를 짜고 서로 만나서 프로젝트를 하는 기간이 짧아
시간이 촉박하였지만 주변에 좋은 선생님들, 조원들과 함께 주제를 정하고 자신이 할 부분을
정하고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시간을 단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3년동안 프로젝트 활동을 하며 많을 것을 만들고 배우며 짧은 시간안에 많은 발전을 할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우중>
3학년이 되고 조장을 맡으며 조원들과 함께 주제를 정하고 역할을 나누어 하나씩 완성되는
작품을 보며 정말 뿌듯했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짧은 기간 동안 만들어야 해서 시간이
촉박했지만, 조원 친구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맡아서 해주었고, 김선환 선생님, 이은별 선생님,
이명원 선생님께서 옆에서 필요한 부분과 불필요한 부분을 나누어 시간 단축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3년간 프로젝트 활동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이러한 활동을 하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천나희>
스마트아파트라는 작품을 창작하기에 앞서 팀원들과 계획을 세우고 역할을 나누었는데
세밀하고 처음 시도해보는 작품을 짧은 기간동안 우수한 작품을 만들어 낼 자신이 없었습니다.
자유롭게 팀 프로젝트를 하는게 미숙하여서 초반엔 역할분담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막막하였지만 팀원 모두가 하드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설계, 외관 설계들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스마트아파트를 제작하는게 다툼없이 진행되었습니다. 프로세스를 설계해보는게 처음이어서
전원부와 연결하기 어려웠지만 팀원 친구가 성공해내면서 완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엠디피 활동이 자기 개발도 실현시켜주었고 친구들과의 사이에도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