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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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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소감문

<박환희>
코로나로 인해 주어진 시간과 인력이 부족하여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게 아쉽다.
하지만 이번 경험으로 인해서 라즈베리파이, 암프로세서를 코딩하면서 지식과 실력이 늘어난 것
같다. 다음 기회가 없지만 지금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중에 회사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
겠다.

<이종은>
조장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조금은 단호한 태도를 가지고 진행
했지만 친구들이 이해해주고 잘 협조해줬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

었다 앞으로 선생님들께서 주시는 가르침을 소중하게 여기며 또 다른 프로젝트를 맞이하게 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 해야겠다.

<김명수>
큰 크기를 가진 구조물을 제작하면서 어려움도 많고 마찰도 있었고 고쳐야 했던 부분도 많았
다. 같은 물품을 여러 개 구입 하였지만 동작 속도가 제작 과정부터 각각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 덕분에 다음 작업에서는 미리 확인하고 검토할 수 있게 되었다. 친구들과 정보를 검
색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갔고 결국 완성하며 기억에 많이 남는 MDP 활동이었다.

<김동우>
처음에 키오스크를 만들자고 정했던 기능들을 다 넣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만들어 나

가면서 점점 모양이 갖춰지는 것이 신기했고 각자의 사정이 있어서 모든 조원들이 모여서 프로
젝트를 진행되진 않았지만 MDP를 진행하면서 전공실력도 들고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이 생긴
것은 유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