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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소감문
1. 김태진
저의 역할은 HW 분야였습니다. 처음에 OR CAD 프로그램으로 HW 설계 역할을 맡았는데 모든 기기들
을 데이터시트를 보고 직접 핀 설정을 하나하나 하면서 처음이라 어렵기도 하였지만 친구들과 같이 해결
해 나가면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설계를 마치고 HW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는데 생각한 것처럼 잘 해
결되지 않아서 위기에 순간이 있었지만 다시 계획을 짜고 재단을 처음부터 기초적이게 하여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SW를 보조해 주면서 제어판을 만들고 선 하나하나 연결하며 SW도 잘 보조해 주어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물인터넷시간을 활용하여 STM과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하여 우리의 스마
트홈을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설계와 계획을 잘 짜서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생각처럼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 MDP 프로젝트를 통해서 수업
시간에 배우지 못한 지식들도 잘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2. 박한율
MDP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스스로 공부한다는 것입니다. 프로젝트에 원하는 것을 넣기
위해선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것을 스스로 학습해야 했고, 그 덕분에 MDP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개발
기술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협업’이라는 것을 MDP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겪었고 협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선 소통을 자주 해야 하고
팀원 업무 분담을 잘 해야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완성도를 스스로 평가하자면 5
0%이지만 그래도 팀원들끼리 서로 즐기면서 했기에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3. 방지환
고등학교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여 지나나 MDP보다 신경 써서 만든 것 같다. 스마트홈에 들어가는 기능
들을 만들면서 나도 독립을 한다면 조원들과 함께 만든 기능들을 넣고 싶었다. 처음에는 갈피를 못 잡았
지만 조원들끼리 힘을 합쳐 만들어서 보람찼다. 프로파일로 뼈대를 만들고 솔레노이드로 도어록과 자동
커튼을 만들어서 힘들었지만 재밌었다. MDP를 하면서 조원들끼리의 협동심과 이해심을 배울 수 있어서
회사에 가서도 이러한 능력들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4. 오주하
STM32를 처음 접하면서 모르는 것도 많았고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중
에 스마트홈이 완성되고 정상 동작 하는 것을 보니 보람찼습니다. 올해가 마지막 학년이라 다음 MDP에
발전할 수 없지만 배운 것을 토대로 회사 프로젝트에 기여하겠습니다.
5. 임한세
MDP를 진행하면서 여러 돌발 상황들이 있었지만 결국 우리는 해내었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는 돈키호
테처럼 우리는 막연하기만 하였던 프로젝트를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였고 우리는 이루어냈고 이는 미래
산업에 기반을 다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