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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소감문




              최지선:  교내  수업  시간에  배운  리눅스  명령어와  HTML을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이끌어나갈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조원들  모두가  완성을  목표로  나아가는  과정이
              즐거웠습니다.  이후에  리눅스  분야를  더  구체적으로  공부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유태환:  처음  mdp  조  편성  후  계획을  구상할  때에는  무엇을  해야  하고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하여  막막하였다.  하지만  여러  차례  논의를  통해  목표를  정한  후  각자  잘하는  부분을  찾아  역할
              분담을  하고  눈  앞에  있는  문제를  하나  하나  해결하다보니  결국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  난  mdp를
              통해  협력과  목표설정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mdp라는  팀  프로젝트를  경험해  본  것은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김성민:  바쁜  시간을  할애하여  교내  수업시간에  배운  여러  가지  하드웨어  지식을  활용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어  뜻깊었습니다.  조원  모두가  협력하여  하나의  새로운  결과물을  만든  것이  작년의
              프로젝트와는  한  차원  다른  진보된  경험이었기에  좋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쌓은  하드웨어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마이스터고  학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윤정: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업  시간에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구성하며  팀원들과  함께  부족한
              지식을  쌓으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전에  사용해  보지  못하였던  센서나  모듈  등
              다양한  부품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더  성장하겠습니다.

              오재훈:  친구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팀워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직접
              하드웨어를  설계하고  제작하면서  배웠던  이론을  실제로  적응해  볼  수  있었던  유익한  경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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