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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소감문
김현준 : mdp 프로젝트를 하며 소프트웨어를 처음 담당해보았다. 처음하는 일이라 어렵기도
하였지만 같은 소프트웨어 담당친구와 힘을 합하여 해결해 나아갔다. 덕분에 계획했던
모든 동작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에서 일을 할때 협동심을
발휘하여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야겠다.
김형준 :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서로 의논하고 협력하여 협동심과 팀워크를 기를 수 있었다.
학교에서 한 프로젝트는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할 때 기초능력이 되기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참여한 거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하드웨어 담당인데 합판이 늦게 와서
현장실습 나가기 전에 외관 조립을 하지 못하고 나간 점이 아쉬웠다.
박민후 :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하는 프로젝트에서 저번보다 더 난이도 있는 프로젝트를
더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한 것 같다. 이를 통해서 팀별과제에서 무엇을 중점으로
해나가야 할지 알게 되었고 추후 회사에서 일을 할 때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알게된 것을 바탕으로 회사 일을 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용수정 : 처음으로 큰 프로젝트에 조장을 맡아 아두이노나 ATMEGA128 등 소스코딩과
회로 설계 등을 담당하였다. 고등학교 생활 2년간 배운 걸 마지막에 전부
활용하니 뿌듯하고 보람찼다. 특히 초음파, 화재감지, 온습도 등 다양한 센서를
직접 제어할 수 있어 의미있었다. 회사에 나가서도 프로젝트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일을 해나가야겠다.
정민우 : 3학년이 되어 MDP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열심히 조원들과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MDP 프로젝트 과정에서 조원들과 모여 어떻게 협동심을 발휘하고 일을 분담해서
과제를 수행해 나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나중에 회사에서도 동료들과
프로젝트, 일을 하게 되면 MDP 프로젝트 때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일을 수행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