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75 - MDP2022-3
P. 275

제 5 장 소감문




            [30101 김규진 -  팀장, 성향검사 프론트엔드 개발]
            MDP 프로젝트로 React를 이용하여 학생들을 위한 직업 성향검사 웹 사이트 제작을 해보았다.
            처음엔  기술도  없고  아는  것도  없어서  막막했지만  직접  찾아가면서  개발을  하니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고 보람도 있었던 것 같다.
            또  12년의  학교생활  중에서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함께  하는  마지막이자  가장  큰  프로젝트  이다

            보니 더 열심히 할 수 있었고 실제로도 매우 열심히 했다.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하고  끝내기  전까지  한  편으로는  친구들이  팀원으로서  제  역할을  못해주
            면 어떡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잘  따라주어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고  리더로서의  내  역량도  다시  한  번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마지막으로,  MDP  프로젝트로  본인이  원하는  진로나  필요한  기술들을  선택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직접  경험  해보고  느껴보니  MDP  프로젝트의  본질은  실무에  필요한  '기술'  보다는  '
            협업'과 '경험'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0104 김채은 - 디자인, 요소 제작, 프론트 엔드 개발]

            협력의  중요성과  자신의  할  일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그  무엇보다  잘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  장래에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하나  만약  한  번  더  하게  된다면  더  계획을  꼼꼼
            히  하고  분업을  확실하게  했으면  합니다.  여러  미숙한  점이  많았음에도  친구들과  힘을  합쳐  결
            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의 뿌듯함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협동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112 방주현 - FireBase서버 구축, DB 개발 및 기타 백엔드 작업]
            처음 해보는 일들이 많아 어려웠지만 조장과 다른 조원들의 도움으로 끝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협력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소통이 왜 중요한지를 확실하
            게 느낄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써 볼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진행을
            하며  확실하게  알  수  없었던  부분은  더  공부를  한  뒤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  때  에도  이  경험들

            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115 전해린 - 서기, 게시판 풀스택 개발]
            고등학교  처음  올라와서  한  mdp  프로젝트였고  탈도  많고  중간중간  문제도  있었지만  팀플레이

            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고등학교에서  처음  진행한  mdp
            프로젝트였고  탈도  많고  중간중간  문제도  있었지만  협업의  방법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
            었다. 또한 얄팍하게 알고있던 지식을 더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 것 같다.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