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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장 소감문
<김태현>
굉장히 의미 있고 나 자신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였다.
여러 프레임워크 및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결과물의 퀄리티를 높여나갈 수 있었고
코드를 리팩토링하는 과정에서 알아보기 힘든 코드로 인하여 함수의 명명규칙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지식의 한계에 부딪혀 머리에서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을 때는 빠져나갈
방도를 찾기 위해 잠결에도, 씻을 때도, 식사 중에도 오류가 발생하는 코드만 가만히 생각하고
있었다. 웹 지식이 많지 않았음에도 믿고 따라 와준 조원들에게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고마웠다.
이런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이런 멋있는 조원들과 함께 또 결과물을 만들어보고 싶다.
<김찬웅>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동시에 많이 아쉬웠던 시간 이였다.
프론트엔드 개발과 웹 퍼블리싱에 관심이 있었지만 새로운 것을 공부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어 백엔드에 도전을 해봤다. 6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백엔드 지식을
단시간에 많이 빠르게 배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기에 너무 지식의 깊이가 깊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 이번을 기회로 백엔드 지식을 더 깊게 배워나가야겠다.
<홍예찬>
팀원들과 하는 첫 장기 프로젝트라 계획한 대로만 잘 이행하자고 생각했다. 프로그래밍 부분에
서 많이 미흡했기에 남들보다 공부하는 시간이 길었지만 회원가입 페이지도 디자인해보고 2학
년 때 배웠던 DB구조를 활용하여 클래스룸 구조를 MySQL로 그룹화하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
꼈다.
<임성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평소 자세히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더욱 자세히 공부할 수 있었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며 완성하고자 했던 결과물에 차근차근 다가가며 성취감이 들었다.
<조원 역할>
[김태현]: 풀스택, 디자인
[김찬웅]: 백엔드
[홍예찬]: 백엔드, Design Example 조사
[임성균]: 프론트, Design Example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