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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  장  소감문




            <강민석>
                  게임을  3D나  2D로  만드는  것이  아닌  VR로  만들다  보니  mdp를  진행하면  할수록  신기한  점들  많이
              알게  된  것  같다.  마지막  mdp  작품이다  보니  애착도  많이  생긴  것  같다.  조금  더  완벽하게  만들지  못
              하여  조금  아쉽지만  계획한  대로  완성되어  만족감이  더  큰  것  같다.  시행  착오들이  수도  많았지만  끝
              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  시켜  뿌듯하다.


                <김재규>
                  게임  개발이라는  우리  학교에선  다소  생소한  주제이다  보니  완전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했다.  처음부터
              공부  했고  그러다  보니  더  많은  관심이  갔던것  같다.  시작은  많이  힘들었지만  작품을  보니  정말  많이
              뿌듯하다.


                <이겸>
                  유니티에  있는  기술들을  사용하여  기숙사의  모습을  똑같이  구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역시  현실과  똑
                같이  만들기는  쉽지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MDP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즐거웠습니
                다



                <정민>
                  VR로  게임개발하는  것이  처음이여서  생각외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였지만  매뉴얼들을  보면서  하나씩
                해결하며  실력과  경험이  점점  쌓여  가는거  같아서  좋은  경험있었고  프로젝트를  할떄에  협업을  제대로
                하지못하면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정현일>
                VR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  공포감을  조성하기에는  안성맞춤이지만  기술을  구현하는데  문
              제가  많았다.  처음  사용하는  기기여서  낯선  감도  있었고,  3D멀미  때문에  테스트를  하는데에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온통  처음  보는  것투성이에  개발시간보다  자료수집시간이  더  길었다.  만들고  싶
              은  기능이  있어도  쉽사리  만들지  못하니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럼에도  팀원들과의  협
              동  속에서  만들어진  게임은  결과가  꽤  괜찮았다.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더  놀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즐겁게  만들기에  임했기에  조금  더  괜찮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거  같다.  많은  것들을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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