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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처음에 바로 작동되었다면 나의 실력은 많이 향상시키지 못했을 것이다 지금은 오.
               히려 오류가 난 것이 더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캐드와 프로그래밍을 더욱 배울.
               수가 있었으며 이번 MDP          작품인 BT-Tank      가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 이도현>
                이번 블루투스 탱크를 만들면서 여러 가지 새로운 경험을 할 수가 있었다 처음으로 새로운 과제를.
              위 해 코딩과 브레드보드에              회로를 설계해보았고 캐드를 통해,               pcb 기판을 떠 보았다 과제가 블루투.
              스탱크라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는 뭔가 되게 흥미로웠다 블루투스라는 기능을 통해 어떠한 형태의.
              탱크가 나올까?       란 생각을 자주 하였다.           MDP  를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바로 발표준비를 한단 소리를
              듣고 놀랐다 다른 반은 아직 수업이나 이론을 하는데 우리 반만 준비를 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됐다.                                        .
              하지만 하다보니 탱크는 기판을 뜨는데 시간도 걸리고 해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 후 기판에 납땜을 하면서 동작을 시험하였다 비록 동작도 잘 안되고 시간도 생각보다는 오래 걸렸.
              지만 결국에는 동작이 돼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                    3 학년 MDP   때에 만약 탱크를 만든다면 조금 더 다양
              한 기능이 들어가 있는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 예를 들어 서브모터가 아닌 체인과 같은 것을 이용해.
              조금 더 탱크답게 만들어 보고 싶다 이번.                 MDP 를 하면서 조원들과의 협동심과 팀워크을 기를 수 있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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