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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
짠 완성!
9. 소감문
< 전현겸>
MDP 로 모바일로보틱스에 들어온 후 처음과제로 만들게 된 것이 BT-Tank 이었다 전원 부분 통. ,
신 부분 센서 등 차례차례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가면서 브레드 보드에 테스트하고 그것을 캐드로, ,
합쳐서 만들어나갔는데 브레드 보드에 만들었을 때 작동이 잘 되었기에 캐드만 완성하면 바로 작동,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캐드로 만든 기판이 나오고 부품을 납땜하고 전원을 인가하였을 때 전원조차.
켜지지 않고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작동이 안됬기에 매우 좌절되었고 혼란스러웠다 그렇지만 민병. , .
관 선생님께서 오류를 찾아내서 고쳐가는 것이 실력을 늘리는 가장 좋은 과정이라 하셨던 것을 되새
기며 팀원과 같이 하나하나씩 회로시험기로 오류를 찾아나갔다 오류를 찾는 것이 만드는 것보다 힘.
들고 어려웠지만 고생 끝에 낙이 오듯이 한 달간의 사투 끝에 완벽히 작동을 시켰을 때 작품 하나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기쁘고 뿌듯했다 뿐만 아니라. BT-Tank 를 다 만들고 뒤를 돌아보니 실력이
상당히 많이 늘었음을 느낄 수 있었고 경험을 통해 프로그래밍 캐드 등을 더욱 능숙히 다르게 되었, ,
다 그리고 처음 접해봤던 앱 인벤터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기에 이번. MDP 는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
다고 생각한다.
< 이승우>
2 학년 MDP 에서 선택한 모바일로보틱스에 들어와 처음으로 만들게 된 것이 BT-Tank 이었다 전.
원회로부터 블루투스를 이용한 통신부분 그리고 여러 가지 센서 부분등을 차례대로 배워가면서 브레
드보드에서 하나하나 만들어나가면서 작동이 잘 되어 캐드만 완성하면 한번에 작동 될거라고 생각했
었다 그러나 캐드로 만든 기판이 오고 부품을 힘들게 끼우고 납땜을 하여 처음으로 작동을 시켜 보.
았지만 우리가 원하는 작동이 되지 않아 실망과 좌절이 하였고 힘이 쫙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
지만 우리 MDP 선생님인 민병관 선생님께서 진정한 마이스터는 회로시험기로 이야기 한다고 하여 차
근차근 회로시험기로 오류를 찾아나가 고쳐나갔다 오류를 찾고 그것을 고치는 것이 만드는 것보다.
훨씬 어려웠고 힘들었지만 고생 끝에 드디어 1 달 동안 만들던 BT-Tank 을 제대로 작동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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