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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감문
< 최세종>
MDP 를 하면서 우리가 실생활에서 필요한 것 불편했던 것 등을 생각하면서, mdp 아이디어를 생각하
였다 많은 아이디어가 생각났지만 그중에 제일 편리한 것을 선정하여 지금의 우리의 작품을 선택하였, ,
다 처음에는 아이디어를 내고 많은 어려움이 많았고 서로 기분이 상하는 일들이 있었지만 서로 협동. , ,
하여 다같이 mdp 과제를 하였다 그리고 내가 맡은 역할인 소프트웨어를 하면서 잘 작동이 안되어 기. ,
분이 안 좋았던 날이 있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코드를 보고 또 보고하여 마지막에는 성공.
하여 기분이 이번 년도 중에서 제일 좋았던 것 같았다. mdp 과제를 하면서 협동심을 많이 길렀으며,
포기하지 않은 성격이 생긴 것 같다 마지막으로 이번 학년에 좀 아쉬운 점들은 먼저 첫 번째로는 선.
풍기를 구입하여 구입한 느낌이 나서 선풍기를 만들어서 모터를 돌렸으면 좋았을 것 같았으며 두 번,
째로는 블르투스 통신을 FPTA 로 안하여 아두이노로 하여 코드가 엄청 쉬워졌다 또한 세 번째로는.
FPGA 를 써서 ADC 를 하여 값을 받아오는 코드가 너무 어려워서 2 학년때 못했다는 점이랑 우리가 잘
협동해서 했음에도 끝까지 시간이 부족했다는 점에서 우리가 정확하게 회로도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를 잘 짰으면 시간이 남았을걸이라는 후회가 있다 이런 부족했던 점이랑 후회되는 점을 잘 보완하여,
3 학년에는 저 좋은 과제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 유승혜>
이번이 두 번째 MDP 인데 확실히, 1 학년 때 비해서 많이 달랐다 조에서 자체적으로 아이디어나 구.
성 코드 등을 짜서 하는 게 신기했다 처음 조에서 아이디어를 얘기할 때 평소 생활에서 불편했던 점, , .
이나 개선하고 싶은 점들을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이미 개발이 되었거나 많은, .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었다 그래서 어떤 작품을 만들어야 할지 제일 고민이 많았다 그렇게. .
서로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나온 작품이 지금의 똑똑한 선풍기이다 비록 다른 작품들에 비해 설계가.
쉽고 동작하기도 쉽지만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우리가 평소에 선풍기를 사용 했을 때 느꼈던 불편한,
점을 최대한 개선하려고 열심히 만들고 구성했다 그래서 나는 더 뿌듯하고 기뻤다. . 1 학년 때는 선생님
이 주신 회로도를 보고 납땜하거나 외형을 제작하고 다른 아이들과 똑같은 작품을 만들었었는데 지금,
은 우리가 직접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거니깐 뿌듯함이 몇 배는 됐었다 그러나, .
우리가 직접 하는 만큼 오작동이 많았고 협동이 잘 안돼서 삐그덕 거린 적도 많았다 화가 엄청 난 적, .
도 많았지만 협동이고 서로 간의 의견 충돌은 당연하다 여겨서 의견을 조율하고 맞춰갈려고 노력했다, .
그래서 지금의 좋은 작품이 완성된 것 같다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열심히 한 우리가 너무 대견하다.
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갑자기 회로 오류로 엄청 고생했지만 늦게까지 남아 고친 덕분에 동작이 되었.
다 끝으로 나는 이번 작품을 할 때는 소프트웨어를 많이 하지 못하고 주로 납땜이나 하드웨어 작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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