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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소감문
              < 안영채>
                1 학년 때, 2  학년 형들이 프로젝트하는 스케일을 보고 놀랐다 그 당시에 내가.                            2 학년이 되어서도 이
              런 일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2 학년이 되었다. 2      학년이 되어서 새로 조원들과
              빠르게 주제를 정해야했다 그러나 나는 부담감에 처음에는 말을 하지 못했고 다른 조원 역시 처음에.                  ,
              는 말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어느 순간에 각자 생각하는 의견을 내었더니 이번에 하게 될 프로젝트.                ,
              를 하게 되었다 나는 거기서 소프트웨어를 담당하였는데 코딩은 틀린 것이 없는데 오작동하게 되는.  ,                      ,
              경우가 많았다 처음에는 내가 소프트웨어를 맡았던 만큼 내가 책임을 진 상태로 내가 잘못한 것은 내.
              가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끊임없이 나에게 피드백을 하고 코드도 다시 짜보았다 하지만 문.         ,                     .
              제들을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은 조원들에게 물어보게 되었다 조원들 역시 나와 같이 고민해주었다.     .                                    .
              같이 코드도 짜고 같이 코드를 수정하고 데이터시트를 찾기도 하였지만 문제를 찾지 못하였다 그러,  ,            ,                     .
              다가 예상외로 전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전원이 겹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만약 나 혼자서 물어보지.
              않고 틀린 이유를 찾으려고 했다면 어쩔 수 없이 오류가 있는 상태로 제출해야했다 그러나 조원과 같,                       .
              이 피드백 한 결과로 문제를 찾고 실행해보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낀점.
              은 나 혼자 하는 것 보다 조원들과 같이 해야 협동심을 기르게 되는 것은 물론 나의 개인 실력까지,
              올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 이세영>
                작년 MDP     과제 발표회 때였다 어설프게 작품을 완성하고 선배들의 작품을 구경했었는데 정말 깜.                           ,
              짝 놀랐었다 선배들의 작품이 퀄리티가 높다는 소리를 말로만 들었지 실제론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실로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다 선배들의 실력에 감탄 한 것이 반 내년에 내가 저런 작품을 만들 수.       ,
              있을까?    하는 마음이 반이었다. 2         학년이 되고 본격적으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할 때 실수도 많았고 어
              려운 점도 많았다 매번 좌절 했지만 선생님 친구들이 격려 해줘서 끝까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성.  ,                                  .
              공적으로 작품을 만들고 동작을 시켰을 땐 정말 뿌듯하고 기뻤다.
                MDP 과제 발표회는 나 자신의 실력을 늘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원들과의 협동 소통 그리,
              고 인내를 배우는 중요한 행사인 것 같다 이번 과제 발표회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동시
              에 내년엔 더욱 노력해서 훌륭한 작품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이민용>
                처음 MDP   를 시작할 때에는 무엇을 만들어야 좋을까 생각을 해도 답이 잘 나오지 않아서 답답했다.
              하지만 우리 조에서 무엇을 만들지 구상을 하니까 금방 틀이 잡혔다 역할을 나눌 때 나는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를 하는 게 더 나한테 맞는 것 같아서 조에서 소프트웨어를 맡아 RC                                   카의 프로그램
              을 짜게 되었다. RC      카의 메인 코드를 짜기 전에 다른 조원들이 만든 하드웨어를 가지고 하드웨어가 잘
              작동하는지 하드웨어 하나하나 코드를 짜서 작동테스트를 하였다 그리고 이제.                                RC 카에 쓸 모듈을 전부
              조립을 하고 코드를 하나로 합치는데 처음에,                  FND  하고 리밋스위치 모터에 에러가 많아서 고생이 많았,
              다 그래도.     FND 는 쉽게 해결했는데 리밋스위치와 모터 작동 오류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계속 연구를 해서 리밋스위치를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만들었는데 모터는 아무리 코드를 만져도.             ,
              상황이 나아지는 게 없어서 하드웨어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테스트를 하는데 모터 구동 IC                                        가
              고장났다 따라서 모터 구동 모듈을 바꿔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했다 이번.                         .    MDP  를 하면서 코드를 검토
              하고 연구하면서 프로그래밍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조원들과 같이 작업을 하면서 협동심도 기를 수.
              있었다. 3   학년 때에는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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