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소감문 < 이상근> 자바라는 익숙하지 않은 컴퓨터 언어로 선생님의 가르침과 인터넷에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며 점차 본래의 목표였던 퍼즐과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져서 꽤 기분이 좋다 솔직히 여러 자료들을 거의 합쳐서. 만들어서 완전히 떳떳하진 않지만 내년엔 좀 더 자바를 공부해 내가 기본 틀을 잡고 조금의 참고로만 내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완성시킬 것이다. - 7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