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84 - 2020학년도 MDP과제발표회 자료집 (통신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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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식은  진행하면서  많은  자료를  살펴보았다.  '            사진  몇  백  장을  가지고  직접  라벨링을  해볼까 라는  생?'
            각도  해보았지만  노가다의  과정과  다른  기능의  구현으로  생각으로만  하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공식  모델을
            가져다  사용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음성인식에서는  호출명령어를  edith         라고  부르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기구물  제작에서는  처음  계획했던  의자  부분의  생략이  아쉽고  전체적인  치수를  정확히  맞추지  못한  점을
            아쉬움으로  뽑는다 사이드  미러  부분을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생각만큼  예쁜  외형이  나오지 .
            않았으며 미러  필름이  생각만큼  잘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다 조금  더  자동차  같은  외형  제작을  하지  못한 ,   .
            점이  아쉽다 또한  문  잠금  솔레노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제작했던  릴레이  회로를  전력공급의  문제로  서보.
            모터로  바꾸게  되면서  사용하지  못한  점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전반적으로  초반에  계획에  비해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줄여진  점이  아쉽고 실수들에  막혀  진도를  빠,
            르게  나가지  못한  점 각자의  맡은  분야에서는  최선을  다  했지만  다른  친구의  역할에  대해서  모르고  넘어간 ,
            부분들  그리고  본인이  맡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참여하지  못한  점을  아쉬움으로  뽑는다 그리고  조원들을 .
            잘  신경써주지  못하였던  점들이  마음에  남아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개인의  일  뿐만  아니라  주변의 .
            일들에  대해서도  신경  쓰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진행할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도  이번  프,
            로젝트를  통해  얻은  것들을  생각하며  좀  더  계획적이고  협동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
            다.










             3     느낀점



              직책        성명                                         느낀점
                                        ‘ 한  줄  평  :  게으름  +  이기적인  태도  =   최악이자  최고의  프로젝트’
                                  2019 년도  MDP 가  시작되고 프로젝트라는  것을  처음  진행해봤습니다 초반부  수,          .
                                업을  진행하면서  제가  직접  주제를  생각해야  하고  그  주제에  대한  세부적인  것들
                                을  생각해서  글로  정리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때는  가볍.
                                게  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무게감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이후에  조가  편성이 .
                                되고  저희  조의  큰  틀은  AI    였습니다.  AI  를  바탕으로  생각하다  보니 스마트  시티에 ,
                                걸맞게  차량용  비서로  가자는  의견으로  합쳐졌습니다 주제가  정해졌으니  기능들과 .
                                외관도  같이  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외관을  미리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
              조장        정찬
                                면서  모형을  완성해보니 우리가  정해왔고  생각했던  것들은  아 놓고  보니  정말로 ,   “ ,
                                대충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피드백을  주시는데  틀린  말이  없으니 ”   .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정신  차렸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쉽게  바뀌.   .
                                지  않더라고요..      후에  기능들을  생각해보고  리스트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
                                각자의  역할이  나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생각했던  대로  기능  구현  담당을  가져.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들었던  생각이  디자인은  상철이가  해주겠지.   “                     ?   피피
                                티랑  발표는  나  말고  다른  조원이  해주겠지?”            정말  쓰레기  같은  생각이었고  문제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          Tensorflow 를  공부하기  시작해서  월  중순쯤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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