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9월 11~12일 나래관서 개최…학생 작품 전시·심사부터 직업체험·외부 초청행사까지

(PPSS 김인환 기자)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가 학생들의 기술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미래 산업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IM 명장기술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인천전자마이스터고등학교 나래관에서 진행되며, ‘IM the meister’와 ‘IM the future’를 주제로 학생들의 자부심과 기술 역량을 공유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첫날인 11일에는 ‘IM the meister’를 주제로 오전 11시 개막식과 함께 재학생 및 내빈 작품 관람이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고, 학부모회 이벤트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작품에 대한 외부위원, 학과부장, 학생 등의 심사를 통해 학생들의 기술적 성과와 창의성을 함께 살펴볼 계획이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IM the future’를 주제로 미래 산업과 직업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전 9시 30분부터 외부 초청 행사가 진행되며, 영마이스터 진로·직업연계학교 체험과 중학생 대상 직업 체험 등이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3시 폐막을 끝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이번 기술대전은 단순한 학생 작품 전시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이 습득한 기술을 직접 보여주고, 다양한 직업과 산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IM 명장기술대전’이라는 행사명처럼 마이스터고 학생으로서 갖춰야 할 전문기술과 자부심을 강조하는 동시에, AI를 비롯한 첨단기술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인재 육성의 방향도 담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기술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이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기술에 대한 자신감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중학생들에게는 마이스터고의 교육과정과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 선택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가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마이스터고 교육의 성과와 미래 직업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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