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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회로설계과 1 학년 2 반 김도현>
프로그래밍 시간에 자바와 c 언어를 배우는데 솔직히 너무 어려워서 흥미가 떨어지고 있을
때 아두이노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자바와 c 언어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직접.
알루미늄과 프로파일을 자르면서 새로운 경험을 느끼고 내가 자른 것 들을 이용해 하나의 외
각을 만들면서 나에게는 너무나도 신기할 수밖에 없었다 디논 시간에는 브레드 보드만을 사.
용해서 설계를 하지만 내가 직접 아크릴에 구멍을 파서 아두이노를 붙이고 선을 연결하고 오
류를 수정하고 또 수정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나에게 다시 한 번 이거를 만들 수
있냐고 물어보면 나는 당연히 만들 수 있다고 할 것이다 그것도 저번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
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나 혼자 만들었으면 못 했을 것이다 하지만 조원들과
같이 생각하고 실현하다 보니 너무나도 재미있는 시간이 이었다 MDP 를 통해 내가 한층 더
성장 한 시간인 것 같다.
< 전자회로설계과 1 학년 2 반 김종훈>
정규 수업 중 프로그래밍 시간에서 배웠던 C 언어 자바와 달리 다소 생소했던 아두이노로,
코드를 짜면서 어렵기도 했지만 프로그래밍 기초 지식이 MDP 프로젝트 시간에서 빛을 발했
다 아크릴 가공 납땜 등 외관을 설계하면서 점점 완성에 가까워지는 것이 보이자 처음에는. ,
어렵게 보였어도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하면 서로 도우면서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MDP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유대감을 만들고 협동심을 길렀고 나의 전공 실력도, ,
늘은 것 같아 지금껏 학교에서의 생활이 뿌듯했고 보람찼다는 시간이었다는 것이 느껴졌다, .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고생한 친구들과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 전자회로설계과 1 학년 2 반 김진영>
아두이노로 코딩을 하면서 C 와는 또 다른 코딩을 느낄 수 있었다 기본적인 틀은 비슷했지.
만 입력 핀과 출력 핀을 지정하여 코딩한다는 것이, C 와는 달랐다 이런 다른 점 때문인지 아.
두이노로 코딩하는 것은 더 어렵게 다가왔고 힘들었다 그러나 우리 조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
덕분에 무사히 코딩이 끝났고 자동문을 완성시켰다 이 자동문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
결국 완성시켰을 때 이 성취감과 쾌감은 정말 끝내줬다 내가 직접 이 제품을 만든 것은 정, .
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 ,
고 보람찬 시간이 되었다, .
< 전자회로설계과 1 학년 2 반 김혁진>
제일 처음 작품을 만들면서 오류도 많고 문제도 많아서 작업에 난항이 많았는데 우여곡절, ,
끝에 처음 의도한 대로는 아니지만 동일한 동작을 하는 작품을 완성하게 되어서 매우 즐거웠,
다.
아두이노 코딩은 C 나 자바랑은 달라서 처음에는 많은 실수가 생겼으나 유튜브 등을 보면, ,
서 배우다 보니 점점 익숙해 졌고 지금은 많은 프로그램들도 문제없이 짤 수 있을 것 같다, , , .
또한 프로테우스에서는 정상 구동 되는데 회로에서는 구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많이 당황, ,
했고 이에 대한 수정 작업을 하는데 가장 시간을 많이 들였던 것 같다 학교에 들어와서 처, , .
음으로 작품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니 처음에는 작품 금방 만들겠지 하고 있었는데 작품을, ,
만드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 완성 되고 나니 보람찬 시간이 이었던. ,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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